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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안·피·수·복 경연대회 개최

유제원 기자 jwyoo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7:29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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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치안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출동부터 피해자구조, 조치, 수사, 원상회복 등 모든 기능이 참여하는 현장조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주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처리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전 기능이 협력해 ‘현장 상황별 초동조치 매뉴얼’인 ‘안·피·수·복’을 자체 제작했으며 FTX를 통해 체계화했다.

‘안·피·수·복’이란 112신고 출동부터 ▲안-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장비 및 장구 확인 ▲피-피해자의 보호와 구호 최우선 조치 ▲수-사건의 수사와 실체진실을 위한 증거 확보 ▲복-피해자의 원상회복을 위한 조치 등 경찰관 조치사항 전 과정의 명확한 임무분담으로 현장적용 체계를 수립한 매뉴얼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 기능별 주요상황(집단폭력, 보이스피싱, 교통사망사고, 폭발물 발견, 가정폭력)에 따른 단계별 현장조치를 ‘안·피·수·복’ 매뉴얼에 따라 시연하는 방법으로 배움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성 서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사건현장에서 경찰관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황별 표준화된 매뉴얼을 마련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피·수·복’이 현장에서 완벽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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