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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초교, 학생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자발적인 봉사 문화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3:5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김포 옹정초 학생스스로 만드는 도서관봉사동아리 활동 실시1

옹정초등학교(교장 김준희)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서관봉사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동아리는 도서관 내 사서교사의 미배치로 이용에 제한이 있어 6학년 학생들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학교 도서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도서관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다모임대토론회에서 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고, 4~6학년 학생 중 봉사 희망학생들을 조직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도서관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도서를 정리하고 도서 대출을 도우며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해 교내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하고 자발적 봉사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제시한 의견으로 봉사동아리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어 보람있고, 동생들이 책을 많이 읽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희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봉사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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