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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초 ‘1학기 교육과정 반성회 및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실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3:5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금파초, 대토론회1

금파초등학교(교장 김경철)는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임원 및 학부모, 학생대표, 교직원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1학기 교육과정 반성회 및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1학기 교육과정 반성회’에서는 학생자치회, 학부모회를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마미캅, 명예사서회에서 추진했던 활동들을 소개하고 혁신공감학교 운영 및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들을 되돌아 봤다. 그리고, 학생, 학부모의 의견 모니터링, 학년별 및 업무별로 교육과정 운영회 평가회 등에서 나온 다양한 협의 내용 등을 통해 다각적 반성을 실시했다.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에서는 ‘학생이 즐거운 안전한 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학교안전과 관련해 학부모, 학생, 교사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사례를 통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중요도와 시급도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토론 및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용 교사는 꼭 해야 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지도방법으로 안전지도는 조·종례 시간을 활용한 ‘사례중심의 지도’가 필요하며, ‘교실 놀이’에 체계적인 연수를 요청했다.

황다영 학부모회장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빈 공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우천 시에도 실내에서 충분히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꼭 해야 되지만 준비가 필요한 대책으로 의견을 내놓았다. 김주아 전교어린이 회장은 “해보고 싶고 준비가 필요한 일로 실내의 안전한 생활태도에 캠페인을 계획해 실행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김경철 교장은 “이를 계기로 학생이 안전하면서도 행복한 학교가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금파 공동체가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 현안 문제에 서로 공감하고 책무성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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