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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곡초등학교, ‘우리누리 도서관’ 개관

어울림과 소통의 마을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3:5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11면

▲ [사진1]왕곡초_‘우리누리_도서관’_개관[1]
의왕 왕곡초등학교는 최근 현대적 서가와 정보화 기기, 도서관활용수업을 위한 모둠 학습실 등을 갖춘 ‘우리 누리 도서관’을 개관했다.

9일 왕곡초에 따르면 ‘학교의 중심’인 학교도서관을 좀 더 쾌적하고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지자체와 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도서관 현대화사업을 진행, 북카페와 같은 안락한 열람공간과 현대적 서가 및 정보화 기기, 도서관활용수업을 위한 모둠 학습실 등을 갖춘 ‘우리 누리 도서관’을 개관했다.

‘우리 누리 도서관’은 BOOK 소리 어울림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ㆍ지원하고 있다. 2만여 권의 장서 정리와 분류작업은 학부모로 구성된 명예 사서의 도움이 컸다. 또 책마미 동아리와 교사 학부모 독서토론도 활발히 진행해 지역의 정보지식센터 및 문화학습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크다.
▲ 왕곡초_‘우리누리_도서관’_개관

특히 개관식 행사는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도서관 응원 메시지 달기’와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왕곡꿈빛마당’에서의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응원 메시지 달기’ 행사에 참여한 3학년 박모군은 “궁전 같은 도서관에서 날마다 책도 읽고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고, 6학년 학부모 김모씨는 “특별한 학교도서관ㆍ꿈꾸는 우리 마을 도서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국 교장은 “‘우리 누리 도서관’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학생 스스로 마음껏 상상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왕곡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간, 사람과 사람이 머무는 어울림과 소통의 마을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왕곡초_‘우리누리_도서관’_개관[1]
▲ [사진5]왕곡초_‘우리누리_도서관’_개관[1]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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