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명시,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 집중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3:5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 직후 일자리창출을 시정목표로 선언한 가운데 최근 좋은 일자리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 시장은 그 첫 번째로 시장직속 일자리 위원회 구성을 지시하고, 청년창업가들과 청년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일자리창출지원단을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일자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청년, 여성, 노인 등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단계별 전략을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63만평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미래 전진기지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9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시는 벤처 및 최첨단 분야 관련 기업 유치 및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융복합 주력산업으로 ICT와 바이오, 미래 에너지와 나노산업 등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튼튼한 동력이 된다”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좋은 일자리 창출만이 광명이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 삶의 질 저하라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 모든 행정력을 일자리 마련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용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