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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차장 수급 실태 조사’ 실시… 정확한 진단 통해 주차 환경 개선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4:18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13면
▲ 0709 구리시, 주차 문제 확실히 해결한다!

구리시는 주차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대책을 마고자 오는 10월 말까지 주차장 수급실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에서는 이번에 최초 시행한다.

수급실태 조사는 구리시 전역을 용도지역별로 300m 범위 내의 조사 구역을 설정해 주차장의 종류별(노상, 노외, 부설 주차장)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불법 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 차량을 주간과 야간에 수요 조사를 실시해 주차장의 과ㆍ부족을 파악한다.

이후 주차장이 부족한 지역은 주차환경 개선 지구로 지정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조사 구역 내에 주차장의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불법주차가 심한 지역은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주차를 근절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지역별 주차 문제를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주차장 확충 계획을 올해 중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조사원들이 주ㆍ야간에 현장 방문 조사를 할 때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정확한 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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