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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소방차 진로 방해하면 ‘과태료 100만원’부과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4:52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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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는 개정된 소방법에 의해 긴급출동 중인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소방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 외 소방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그동안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등에 대한 양보 의무 위반은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아 차종별로 5만~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었으나, 개정된 소방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는 과태료가 100만 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방서 관계자는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는 더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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