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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前 국가대표 공격수 한상운 영입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5:43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0면
▲ 한상운.수원FC 제공
▲ 한상운.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자유계약 신분인 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한상운(32)을 영입했다.

수원FC는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영입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돌파능력과 정교한 왼발 프리킥 능력을 바탕으로 윙 포워드와 중앙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한상운을 영입하며 공격 전술의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상운은 지난 2009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해 성남 일화, 울산 현대, 상주 상무를 비롯해 일본 J리그를 경험했으며, K리그 통산 242경기서 39골, 4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상운은 “입단을 고려했던 팀 중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고 생각했다”며 “하반기에 합류하게 됐는데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과 팬들의 염원인 승격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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