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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부천시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발대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6:10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17면
▲ 화재안전특별조사 발대식 단체사진

화재안전 100년 대계를 위한 ‘부천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이 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병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 차원의 근본적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보조요원 등 총 45명으로 꾸려졌다.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오는 12월까지 1차로 부천시 내 다중이용시설 소재 건축물 2천629개 동을 방문해 물적ㆍ인적ㆍ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ㆍ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조사내용을 기반으로 소방활동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건물별 화재위험성 평가, 화재안전정책 수립,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작전 등에 활용하게 된다.

강신광 부천소방서장은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우리나라 화재예방과 안전점검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며 “부천소방서와 부천시 등 유관기관은 철저한 점검과 운영으로 안전한 부천시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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