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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의정부 연장, 7호선 민락, 신곡역 대안될 수도”, 안병용 시장 시사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7:3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만들라... 시민의 지엄한 명령 완수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일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의정부 최대현안이 된 7호선 연장 민락역 신설 등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 주목되고 있다.

안 시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서 “별내까지 계획된 8호선을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것은 경기도 환상형 철도사업으로 경기도와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의 검토를 전제로 신곡ㆍ민락을 반드시 경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현재 의정부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7호선 연장구간의 민락, 신곡장암역 신설건이 어렵자 이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는 경기도로부터 민락, 신곡 장암역 신설 등을 재검토했으나 경제성이 없어 고시된 기본계획대로 공사를 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난 뒤 강영대응과 함께 나온 발언이기 때문이다. 

안 시장은 또 이와 관련된 양주시민들과의 입장차에 대해 "의정부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일자로 의정부 민락주민들이 민락역 신설을 요구하는 2공구 (의정부 탑석- 양주시계)구간 턴키공사 발주를 조달청에 의뢰했다.

의정부= 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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