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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시정 비전 '감동양주, 신성장 새 지평' 선포

9일 민선7기 비전선포식 갖고 속시원한 양주 발전 약속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18:06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비전선포식6

이성호 양주시장은 9일 민선7기 4년간 양주시를 이끌어갈 시정 비전으로 ‘감동양주, 신성장ㆍ새 지평’을 선포했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 유관기관장, 각급 사회단체장, 도ㆍ시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민선7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 비전을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난 2일 예정됐던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 취임식이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취소함에 따라 앞으로 4년간의 시정 구상을 시민들에게 밝히고 함께 하기 위해 별도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이 앞자리에 자리해 민선7기 비전 선포와 함께 각계각층의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민선7기 양주시는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감동양주, 신 성장, 새 지평’을 수립하고 양주시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양주테크노밸리 유치, 대규모 신도시 조성,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등 급격한 발전상을 반영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 남북교류의 선진적인 역할과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감동양주 조성을 위해 시민ㆍ소통ㆍ포용ㆍ공감ㆍ공정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혁신과 직접 찾아 소통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6대 시정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제시하고 속시원한 양주 발전을 약속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오직 양주 발전을 위해 가슴에는 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머리에는 양주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가득 품고 있다”며 “민선7기는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의 바탕 위에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시민만 바라보고 늘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천하며 신 성장, 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를 반드시 이뤄낼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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