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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청소년 위한 다채로운 기획으로 각광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20:0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0709 구리아트홀, 청소년 위한 다채로운 기획으로 각광

구리시 구리아트홀은 오는 11일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을 진행한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은 구리아트홀에서 매년 추진해 온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 연계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시대 청소년들의 꿈과 고민을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명랑 코믹 뮤지컬이다.

특히 이 작품은 2016년 안산문화재단이 뮤지컬계 유명 제작진들을 구성해 만든 창작 뮤지컬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응 속에 각종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다수의 초청 공연을 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구리아트홀은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미술교육전 <반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와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배우 박해미 씨의 기획으로 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하이파이브>, 9월 13일과 14일에는 각종 수상과 전국 초청 공연으로 인기를 입증한 가족 음악극 <토끼전> 등을 무대에 올려 풍성한 프로그램들으로 청소년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구리아트홀은 개관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들로 문화 예술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구리아트홀이 진행해 온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 연계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프로그램만 32개(공연 22작품, 전시 10작품), 관내 청소년 관람 인원 8만5천875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념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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