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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위해 포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사업 추진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9일 20:03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모집

포천시가 어려움을 겪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비와 시비 1억 3천5백만 원을 투입해 농촌관광업 경영체 10개소와 청년 10명을 연결하는 포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시에서는 농촌관광의 어려움을 지역청년이 해결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 공모해 선정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기업은 관내 농촌관광사업을 경영하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청년은 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미취업 상태인 자이어야 한다. 단, 청년은 사업선정을 통해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포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포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사업을 통해 연봉 2천400만 원 수준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과 청년은 시와 지원협약을 통해 월 인건비 중 90%인 180만 원 한도에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취업자에게는 지역적응을 위해 역량강화와 청년 간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관광사업 경영하는 기업에는 역량 있는 인적자원을 충원하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계기가 돼 지역사회에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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