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가평 설악면 공공청사 벽화 눈길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3:22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제0면
▲ 설악면내 공공시설부엉이벽화그림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벽화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설악면도 청사 일부를 벽화 그림으로 장식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악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부터 청사 주차장 내 노후된 벽돌창고와 사무실 외벽의 삭막함을 개선하고자 청사 벽화사업을 추진해 밝고 활기찬 건물로 탈바꿈시켰다.

부엉이 화가로 유명한 김규태 화백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벽화사업은 높이 2.5m, 폭 20m의 창고 벽면을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작품으로 조성하고, 높이 4m, 폭 3.4m의 직원 식당 건물은 설악면의 행운과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이 담긴 부엉이 그림으로 장식해 직원과 민원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태원 면장은 “청사를 찾는 많은 방문객이 과거의 삭막한 건물과 비교해 재미도 있고 훨씬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골목길과 담장 등 노화된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벽화 그리기 사업을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