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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잣고을시장 복합건축물 설계용역보고회 가져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3:22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제0면
▲ 잣고을시장복합건축물조감도
▲ 잣고을시장복합건축물조감도


가평군은 10일 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실ㆍ과ㆍ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에 따른 기본설계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에이플러스건축사에서 설계를 맡은 이날 보고회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 잣고을시장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전통시장과 창업기능을 융합한 현대식 쇼핑몰인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잣고을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를 등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며, 총 9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 1층에는 69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1층에는 일반음식점 및 관리사무실, 2층에는 다목적실 및 특산물 판매장, 3층에는 벤처기업 등 창업공간이 들어서 기존 전통시장과는 특화된 쇼핑ㆍ관광시장으로 조성된다.

군은 오는 11월 설계용역 완료와 함께 착공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이번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신바람 나는 전통시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군민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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