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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박종우·한의권·사리치 영입 ‘전력 보강’

호주 출신 수비수 매튜는 사우디 알 이티하드로 이적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5:34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0면
▲ 박종우
▲ 박종우·한의권·사리치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12 런던 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주인공인 박종우(29)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엘리스 사리치(28ㆍ이상 MF) 등 3명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수원은 하반기 전력 보강을 위해 이들 두 명과 아산 무궁화 소속으로 K리그2(2부리그) 득점 2위(7골)를 달리다가 전역한 공격수 한의권(24)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종우는 2010년 부산 아이파크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런던 올림픽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따낼 당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2014년부터 중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 등에서 활약하다가 5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또 보스니아 프리미어리그 FK사라예보 소속인 사리치는 올해 보스니아가 치른 A매치 6경기에 모두 출전해 중원을 이끈 주축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일 전주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했었다.

한의권은 아산 무궁화에서 뛰며 올 시즌 K리그2에서 7골을 기록한 특급 공격수로 지난 5일 전역해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수원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호주 출신 수비수 매튜를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이티하드로 보냈다.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매튜의 이적료는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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