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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교감단 및 혁신학교 교원 대상 특강 개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6:27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제0면
이천교육지원청은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혁신학교 아카데미 및 다정한학습공동체 직무연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획일성에 따른 평가, 끝없는 서열화 등 우리교육이 안고 있는 잘못된 시스템으로 인한 교육현실을 함께 성찰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관계형성과 치유 방안을 공유해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교감단 및 혁신학교 교원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 김현수 교수(명지병원정신건강의학과)는 ‘교육에서 길을 묻다 ! 무기력의 상처에서 행복한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에서 김 교수는 승자 독식과 획일성, 끝없는 경쟁을 통한 서열화 등의 교육현실이 빚어낸 아픔과 무기력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관계형성 및 치유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우리 사회가 소외 받고 힘든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돌봄’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무기력한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환대, 참여하는 기회 제공, 존중과 격려 등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의 심폐소생술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지환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을 위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관심과 돌봄을 실천할 때 진정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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