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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상임위원장 릴레이 인터뷰] 이혜련 운영위원장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8:23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제0면

▲ 이혜련 위원장 2
“시민만 바라보며 견제와 소통ㆍ화합의 조화를 이루는 수원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1대 수원시의회가 본격적으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번 수원시의회 운영위원장(매교ㆍ매산ㆍ고등ㆍ화서)으로 선출된 이혜련 위원장은 ‘여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10일 이혜련 위원장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야당 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부담도 많지만 그럴수록 운영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현재 수원시의회가 특정 상임위에 업무부담이 많이 쏠려 있어 이를 균형 있게 업무분장하는 일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11대 의회에 초선 의원들이 많이 의회에 입성했는데, 이들을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활동도 운영위원회에서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야당 의원으로서 소통과 화합, 견제의 균형을 잘 맞춰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일방통행적인, 상식을 벗어난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견제의 역할도 충실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하되 수원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엉뚱하게 쓰일 때는 확실하게 견제 할 수 있는 야당이 되겠다. 수원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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