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의정부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 운영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0일 19:21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제0면
의정부소방서는 6개반으로 구성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혐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1단계, 내년 말까지 2단계로 나눠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요양시설 등을 점검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위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불량 정도에 따라 시정조치, 개선권고, 사법조치로 구분해 처분한다.

또 건물 관계자의 안전의식 및 관리상태 등을 파악해 평가하고, 데이터화해 위험요소가 많은 건물은 공표한다.

특히 사회적인 안전문화 확산 등 의식 개선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특별조사에 참여한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특별조사는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의정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점검이 되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