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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는 10월 출범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1:46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14면

의정부시 노후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0월 출범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뉴타운 사업의 백지화로 낙후가 심화되는 구도심과 반환공여지 주변지역 등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한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정부가 50억~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필수적인 기구로 수원, 성남, 고양, 부천, 안산시 등 도내 10개 지자체가 이미 설립했고 남양주, 용인시도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20일 예정된 2회 추경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예산으로 3~4명의 인건비, 운영비 등 1억 8천만 원 정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인 센터장을 포함해 3~4명의 인력을 갖춘 뒤 10월부터 시가 직접 운영에 나선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가가 공모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해 국비 지원을 받아 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소규모 재생사업, 도시재생대학운영 등 사업도 벌인다.

시는 현재 가능동 731의 1번지 경전철 흥선역 일대 5만여㎡를 내년 6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나서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참여와 도시재생 거버넌스의 핵심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주민 참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특정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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