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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가평 송산2리 이장, 2018년 가평군 양성평등상 수상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2:59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물미생태공원을 조성한 설악면 송산2리 이성자 이장
▲ 물미생태공원을 조성한 설악면 송산2리 이성자 이장


이성자 가평군 설악면 송산2리 이장(68)이 여성 권익신장 및 양성평등을 확산시키고 마을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양성평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9년 송산2리 이장으로 선출된 이 이장은 물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4회째 물미연꽃축제를 개최하는 등 마을 지역여건을 활용한 맑고 깨끗한 관광자원화에 성공, 주민 소득향상과 마을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귀촌자와 마을주민간의 화합을 통해 군 역점사업인 희복(희망+행복) 마을만들기 평가 2단계인 ‘행복마을’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남다른 열과 성을 보였다.

이성자 이장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누구나 할 수 있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주저할 수 없었고 반드시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기에 오늘의 송산2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양성평등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이성자 이장을 최종 수상자로 결정하고,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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