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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청소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행사

교도관 직업체험 통해 청소년 법률 길잡이 역할 준법정신 함양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5:57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17면
▲ 서울구치소
▲ 11일 이호중학교 학생들이 서울구치소에서 교도관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구치소 제공

서울구치소는 11일 안산시 이호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 학기제 교도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도관 선생님과 함께 한 직업체험을 통해 무섭게 생각했던 교정시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교정의 역할을 통해 ‘수용자도 언젠가 우리 사회로 돌아올 이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흥 서울구치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실현하고 참관의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등 미래의 준법시민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구치소는 그동안 청소년에게 직업 탐구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했으며 교도관 직업체험을 통해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법의 엄중함을 알려주고 올바른 준법정신을 심어주는 등 법률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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