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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7곳, 오는 13일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5:57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오는 7월13일~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포스터
▲ 오는 7월13일~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포스터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7곳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제조사 ‘구두 만드는 풍경’, 발달 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공동체를 디자인하는 ‘문화 숨’ 등이다.

우리나라 전통무예 택견을 알리는 예비 사회적기업 ‘㈜이크택견’, 건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유메이’도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행사장에 부스를 차려놓고 사회적경제기업별 홍보 활동을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박람회 첫날 시 관계 공무원,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응원하고 홍보에 힘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각자 열던 행사를 통합한 전국 첫 박람회다. 기획재정부 등 11개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등 14개의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300개의 사회적경제기업 부스가 차려진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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