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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12일 경부선~용인서울선 개통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8:47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12면
▲ 금토분기점 부산방향 위치도
▲ 금토분기점 부산방향 위치도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오전 11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재 IC와 판교 IC 사이에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연결로(이하 금토분기점)를 개통한다.

앞서 도공은 지난 2015년 7월 경수고속도로㈜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3월부터 금토분기점 공사를 진행해 왔다.

당일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방향으로의 연결로만 우선 개통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의 연결로는 공사 착수 시기의 차이로 올해 말 개통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방향에서 경부선 부산 방향이나 서울 방향은 별도 연결로가 없다.

도공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연결로 인해 국가 간선도로망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금토분기점 개통으로 분당과 수지, 광교 및 흥덕 신도시 주민들의 도로 선택폭이 늘어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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