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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월 5만원 교통비' 지원

이관우 기자 gangnu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9:03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인천지역 11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의 청년 교통비 지원대상자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이하 청년동행카드)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청년 근로자(만 15~34세)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처 2021년까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동행카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지역본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업단지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지원대상 중소기업은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회사에서 일괄 제출하거나 개인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된다. 지원결정 통보를 받은 신청인은 안내 내용에 따라 카드사(BC카드, 신한카드)에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된다.

청년동행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ㆍ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콜센터, 주안부평지사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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