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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4구역 ‘뉴스테이’ 사업시행 변경인가…아파트·오피스텔 2천475가구 들어선다

한동헌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03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9면
부평4구역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본격 사업에 돌입한다.

11일 부평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인천시 부평동 665 일원 8만720㎡에 아파트 13개동 1천90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및 오피스텔 2개동 566실 등 총 2천475가구(실)를 건설하는 ‘부평4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변경인가’가 지난 6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2010년과 2011년 기준 사업시행인가 때 보다 용적률은 67.04% 상향된 329.95%, 건폐율은 14.58%, 높이는 84.7m에서 131m(지하3층∼지상 45층)로 변경됐다.

조합은 당초 아파트 1천912가구와 오피스텔 574가구 등 총 2천486가구(실) 건립안을 계획했으나 주택형 확장으로 당초보다 11가구(실)를 줄여 건축심의를 받았다.

부평4구역은 지난해 9월 한국자산신탁㈜와 기업형임대사업자 업무협약을 통해 재개발사업과 뉴스테이사업이 혼합된 정비계획을 도입 사업성을 높였다.

조합은 오는 9월까지 종전자산평가와 분양 신청, 기업형임대사업자(한국자산신탁㈜)와의 부동산매매예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거쳐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이주 및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시공은 효성·진흥공동사업단이 맡았다. 조합은 도로와 어린이공원, 소공원, 경관녹지, 사회복지시설 등 정비기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공공 목적에 맞게 환원할 예정이다.

김형구 조합장은 “조합 출범 11년 간 힘든 과정 속 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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