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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상임위원장 릴레이 인터뷰]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정자 1·2·3동)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19:37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이종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1

“수원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염원에 발맞춰 나가는 기획경제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제11대 수원시의회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번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정자 1ㆍ2ㆍ3동)으로 선출된 이종근 위원장은 ‘수원 시민과의 소통’을 화두로 꺼냈다.

11일 이종근 위원장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획경제위원회는 수원특례시와 자치분권 등을 담당하고 있어 맡은 바 소임이 막중하다”며 “그만큼 수원시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게 필요하다. 시민들의 염원이 무엇인지 머리와 마음으로 잘 새겨 로드맵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하게 허례허식을 차리기보다는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소신 있는 의정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며 “수원시민들의 편에서 민생문제, 현안문제 등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4개의 정당이 모여있는 수원시의회에 대해 당리당략을 떠난 협력과 화합의 의정 활동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기는 하지만, 서로의 의견이 모두 존중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대화와 타협, 합의가 공존하는 의회와 기획경제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준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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