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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8월1~15일 일반인 대상 책 출간 프로젝트 '경기 히든작가' 공모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11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2018 경기 히든작가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월1~15일 지역출판문화 활성화의 하나로 진행하는 일반인 책 출간 프로젝트 ‘경기 히든작가’의 원고를 모집한다.

‘경기 히든작가’는 주변의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작가를 찾아 응원한다는 기획 취지 아래 일반인의 원고를 책으로 출간하는 독립출판 프로젝트다.

공모 분야는 수필ㆍ단편소설ㆍ그림책 3개 분야로, 심사를 통해 분야별 10편을 선정하고 교육을 통해서 분야별 3편씩 뽑아 최종 9편이 출간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작은 글쓰기 교육을 비롯해 원고 편집부터 최종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출판 경험이 없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필과 단편소설 분야는 A4용지 30쪽(글자 크기 10포인트) 내외 원고, 그림동화 분야는 더미북 형태(그림책 1권 분량)로 온라인(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연말에는 최종 출간될 9편을 대상으로 경기 히든작가 출간기념회도 열린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여기저기 글을 쓸 수 있는 채널이 늘면서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도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라며 “무명의 예비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할 기회로 경기 히든작가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지역서점을 발굴·육성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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