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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비상대책위원장은 노련한 경륜과 노하우 필요”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23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4면
▲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중 동 강화 옹진)3


자유한국당 안상수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인천 중·동·강화·옹진)은 11일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 “경륜과 경험을 가지고 국가 경제 정책 등을 바르게 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 10명을 압축했다면서, “그런 가운데 경제 쪽에 대해서 소양 있고 국민들한테 상징성 있는 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당이 보수우파의 중심세력으로서 현 정부의 잘못 가는 것을 견제하고 지적해야 하는데, 당이 지리멸렬해선 안 된다”며 “지난번 선거에서도 우리가 폭망했다고는 하지만 30%의 지지를 줬기 때문에 저희들의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너무 좌파 혹은 진보로 분류되는 분들은 아무래도 집토끼, 보수우파들을 단결하는 데는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면서 “거론했지만 파이널 엔트리에는 아무래도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이 거론된 데 대해 “곧 결과가 나올 테니 궁금하지만 기다려보자”고 답했고, 새누리당 시절 비대위원을 맡았던 김종인 전 대표에 대해선 “훌륭한 분”이라면서도 “누가 적합한지 마지막까지 고민해야봐야겠다”고 피력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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