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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년 일자리 직접 찾아준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40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김포시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김포지역 강소기업을 직접 연계, 취업해주는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ㆍ도비 1억6천여만원을 포함, 모두 2억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9일까지 김포지역 66개 사회적경제기업과 462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청년을 찾는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는대로 참여기업을 공개해 이들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20명을 이달말까지 모집한다.

시는 청년층 취업을 사회적경제기업?강소기업에 연계해 향후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2년간 인건비와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만 39세이하 미취업 청년과 김포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2018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다.

참여신청은 김포시 일자리경제과(☏980-2275~6)에 방문, 팩스 또는 e-mail로 접수받는다.

참여자 중 취업에 연계된 청년은 임금으로 매월 200만원 이상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고 기타 교육과 정기적인 컨설팅 지원, 간담회 등을 통한 참여자간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정하영 시장은 “좋은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일자리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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