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컨퍼런스데이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운영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40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크기변환_IMG_2116


이천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 주에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라는 교수학습지원과 컨퍼런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컨퍼런스데이에는 장학사와 일반직 직원, 특수교육지원센터, Wee센터, 영재교육원 직원 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모두 참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컨퍼런스데이를 통해 직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애환과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사 등에 대해 5분 내외로 발표를 하고 서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있다.

지난 4월부터 3회에 걸쳐 실시된 컨퍼런스데이에서 P모 장학사는 평소 관심이 있는 ‘커피 로스팅’에 대해 발표했으며 의류기획사에서 상품기획 일을 한 경험이 있는 J모 주무관은 ‘이전의 직장과 현재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이한 취미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서로를 알아가고 친숙해져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11일실시된 제4회차 컨퍼런스데이에서는 지난 1일자로 발령받은 일반직 직원을 비롯해 7명의 직원들이 발표를 했으며 특히 가수의 꿈을 가졌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는 P모 회복무요원은 노래로 자신을 표현했다.

고효순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평소 바쁜 업무로 대화는 커녕 서로 인사조차 나누기가 쉽지 않은 것이 교육지원청의 현실이다”며 “컨퍼런스데이는 이처럼 바쁜 와중에서도 직원 상호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조성해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맞춤형 현장지원을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