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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화유산] 삼암돈대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1일 20:46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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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 있는 조선시대 방어시설로 인천시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됐다.

돈대란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영토 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두는 초소다. 대개 평지가 높은 곳에 마련해두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둔다.

강화도 외포리 마을에 축조된 이 돈대는 다른 것과는 달리 둥글게 쌓여 있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가 4곳 설치되었다. 성위로 낮게 쌓은 담이 55개 있었다 하나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있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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