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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최초 히어로 무비 ‘인크레더블2’ 속편으로 관객 만난다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0:35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15면
▲ 인크레더블2

전세계 흥행 수익 7억 7천만 달러를 돌파한 디즈니ㆍ픽사 최초의 히어로 무비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가 18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다. 이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다. 속편에서는 헬렌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히어로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을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에 기용된 그는 범죄 도시에서 각종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한다. 몸이 낙하산처럼 넓게 퍼지거나, 길어지는 그의 능력은 단연 빛을 발하고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다.

그동안 능력을 몰랐던 아기 잭잭의 초능력도 이번 속편에서 공개된다. 레이저 쏘기, 순간 이동, 괴물로 변하기 등 숨겨진 초능력이 하나씩 드러나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웃음 안겨 준다. 또 이번 속편에서는 시즌1에 이어 ‘가족애’를 더욱 강화하고 가족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전편보다 더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달 중순 북미에서 먼저 선보여 애니메이션 최초로 북미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이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선보인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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