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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저출산 극복 우수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상 수상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1:27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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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부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가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시는 정책홍보관을 운영,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부천의 아기환영정책을 알리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저출산 극복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됨으로써 시의 아기환영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017년 1월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인구영향평가 운영규정’ 훈령을 제정하는 등 출산 및 다자녀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아기환영정책위원회와 시민참여단 등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체감도 높은 아기환영정책 발굴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호응을 받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출생률 감소 등 인구구조 불균형은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주도적인 참여 및 따뜻한 연대로 다각적인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마음 편하게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행복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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