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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강호동, 남다른 '먹하우'(?) 방출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1:44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SBS plus '외식하는 날' 강호동 방송 캡처. SBS
▲ SBS plus '외식하는 날' 강호동 방송 캡처. SBS
개그맨 강호동이 '외식하는 날'로 시청자들과 유쾌한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MC 강호동과 김영철을 중심으로 출연진들의 외식 장면을 맛깔나게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먹방 관찰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렸다.

MC인 강호동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을 한 데 어우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의 나이를 모두 외워와 작지만 세심한 센스를 발휘함은 물론이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적재적소 리액션을 더하며 진행자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한 것.

강호동은 돈 스파이크, 홍윤화와 함께 '먹남매' 포스를 풍겼다. 김영철, 김지혜와는 시시때때로 멘트를 주거니 받거니 하기도 했다. 프로혼밥러 배순탁과는 투닥거리는 케미까지 발산하는 등 모든 출연진들과 환상의 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남다른 '식(食)견'의 소유자인 강호동은 외식 관찰 예능의 진행자이자 먹부림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눈 앞에 음식이 있는 듯한 맛 표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신만의 음식 먹는 노하우인 '먹하우'를 알차게 전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외식하는 날'에서 강호동은 특유의 호쾌한 진행과 먹방 묘사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가 함께 전하게 될 스타들의 외식 풍경과 그만의 음식 먹는 꿀팁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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