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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탄력’

정부 사업공모 선정…예산 7억 4천만원 확보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3:39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오산시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5천여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4천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이번에 ‘사회적 경제 캥거루사업’, ‘청년 일자리카페 유잡스’, ‘장애학생 체육 활동 도우미 지원’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회적 경제 캥거루사업’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에서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천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 일자리카페 유잡스’ 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카페 조성사업으로 총 4억 9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 체육 활동 도우미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1억 8천6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최연동 일자리정책과장은 “오산시만의 특색이 반영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이나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등에게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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