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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지담당 공무원 처우 개선한다”… 성남시 22개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 추가 보급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5:19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11면

▲ 맞춤형 복지차량 22대와 열쇠 전달식 때 은수미 성남시장 시승 중
▲ 맞춤형 복지차량 22대와 열쇠 전달식 때 은수미 성남시장 시승 중
성남시는 12일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기동력 강화를 위해 22개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추가로 보급했다.

시는 이날 오전 성남시청 옥외 주차장에서 ‘맞춤형 복지차량과 열쇠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22개 동 주민센터 동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한 복지차량은 전기차(기아 쏘울EV)이다. 구별로 수정구 8곳, 중원구 7곳, 분당구 7곳에 차량을 배치했다.

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저소득·취약계층 방문 상담, 생활 실태와 현장 확인, 긴급 출동, 이웃돕기 물품 전달 시 해당 차량을 사용하게 된다. 시는 또 이번에 복지차량을 보급한 22개 동 주민센터도 올 하반기 중에 조직 개편을 통해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하고 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설되면 전체 50개 동 가운데 35개 동에 맞춤형복지팀이 운영된다.

은수미 시장은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판단하고 연계해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한다”면서 “그리고 그걸 통해서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없애고, 희망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더 머리를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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