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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선후배와 함께 하는 제4회 진로축제 ‘아름다운 동행’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6:25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가평 설악중고등학교 재능기부멘토단장은 12일 모교 교정과 체육관에서 동문 선후배,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진로축제를 개최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진로축제에는 직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멘토가 참여했다.

특히 대학체험을 통해 4차 산업의 신기술 혁명을 미리 체험해보고, 예술분야로는 학생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을 했다.

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직업별 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내빈과 동문회장의 상장과 문화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설악중고 진로축제는 교육계를 비롯 의료계, 법조계, 예술계, 방송계, 연예계, 요식업계, 문화예술계, 경영경제계, 농업계, IT계, 공직분야 등 80여 직종에 종사하는 120여 명의 멘토가 참여하고 있다.

이같은 멘토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교육을 보는 시각이 ‘학교에서의 패러다임’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다. 또 민간이 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함께하면서 시너지가 창출된다는 인식 변화와 병설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로를 찾는 학생들의 의식 변화로 이어졌다. 동문회는 친목도모에서 지역의 발전과 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한규동 단장은 “진로축제가 설악중고등학교의 전통이 되고 있다”며 “성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 선택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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