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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교육기부 프로그램 ‘마음속의 말’ 선보여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6:30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 마사회, 우수 교육기부기관 현장연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1일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마음속의 말’을 선보였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 사회 각 계층의 교육 기부 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마사회의 우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말 산업 진로직업체험’과 ‘찾아가는 마음속의 말’ 등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기회를 가졌다.

마음속의 말은 한국마사회가 가진 국내 최고의 승마 말 산업 자원을 활용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말 산업 진로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체험 인원이 6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인기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는 교육부 주관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말 산업 진로직업체험은 전문 진로 강사의 해설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의 말 산업 직업현장을 견학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운영된다. 찾아가는 마음속의 말은 지역 상생, 사회공헌, 승마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인근 초등학교 또는 원거리 분교, 복지단체 등 교육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현장으로 말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승마체험과 말 먹이주기, 끌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김낙순 회장은 “올해는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수요처에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교육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했다” 며 “말 산업 진로 멘토단인 말 산업 휴먼북을 신설해 청소년에게 직업인이 직접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과천= 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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