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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율현中, 우간다 솝솝초교 건립을 위해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성금’ 전달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8:09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 월드비전 율현중학교 성금전달식


수원 율현중학교(교장 김인교)는 12일 2018 월드비전 사랑의 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성금은 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약 두달 동안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우간다 학교건축에 기탁하기로 했다.

매년 아프리카 학교건립지원 및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후원하고 있는 율현중학교는 올해는 특별히 아프리카 우간다 토로로(Tororo) 지역에 소재한 솝솝초등학교 건축을 위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율현중학교 김인교 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우간다 아이들의 꿈을 키울수 있는 멋진 학교가 건립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신재권 본부장은 “아프리카 우간다는 학교시설 부족으로 인해 초등학교 이수율이 31.5%에 불과할 정도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곳이지만, 이번 학교건립 지원을 통해 약 1천200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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