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도 농기원, ㈜교원과 공동 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본격공급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8:42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 5.가전형 수경재배기 웰스팜1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원과 공동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를 기술이전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웰스팜’은 전자동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에서 채소를 재배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가전형 수경재배기로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제공한다.

또 ‘발포형 배양제’로는 식물이 요구하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영양분을 손쉽게 공급할 수 있다.

‘웰스팜’에 심는 모종은 ㈜교원이 운영하는 파주 식물공장으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어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가정에서 365일 키우고 섭취할 수 있다.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의 자세한 내용은 교원 웰스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태 도 농기원 연구개발국장은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개발로 가정 내 식물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도시농업 트랜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