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기도, 노인 문화활동 참여공간 확대 나선다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19:06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2면
▲ 어르신즐김터현판식1

경기도가 노인들의 문화활동 공간 확대에 나선다.

도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취미ㆍ여가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어르신 즐김터 40곳을 신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 즐김터는 노인들이 복지관ㆍ경로당뿐 아니라 문화원, 평생교육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노인들은 맞춤형 취미ㆍ여가프로그램, 동아리 연습실 등을 지원받는다.

도는 지난해 처음 어르신 즐김터 19곳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3월 공고를 통해 성남ㆍ안양 각 5곳, 화성ㆍ양평 각 4곳 등 4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즐김터 1곳당 1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운영은 경기복지재단이 맡는다.

이와 함께 도는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을 구성해 어르신 즐김터, 경기도 동아리 경연대회 ‘9988 톡톡쇼’, 작품공모전 등의 노인 문화사업을 노인들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어르신 즐김터에서 단순히 배우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 경연대회와 작품 공모전 같은 적극적인 문화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신규 선정기관 40곳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즐김터 현판수여 및 제막식’이 진행됐다.

여승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