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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송은이X김숙 집밥사기단(?)…이영자 "너 왜 연예인 해?"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2일 21:24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제0면

▲ '밥블레스유' 이영자. 방송 캡처
▲ '밥블레스유' 이영자.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 4회에서는 송은이, 김숙의 사무실 이사를 기념해 최화정 이영자와 함께 옥상에서 루프탑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김밥과 꼬막, 차돌박이 등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즉석밥과 사온 꼬막 등으로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꾸미기 시작했다.

준비를 하는 동안 최화정과 이영자는 수산시장에서 전복 등을 구입했다. 이영자는 전복을 직접 씻고 손질했다. 최화정이 "완전히 손질하지마, 뚜껑은 놔둬"라고 말하자 이영자가 이유를 묻었다. 이에 최화정은 "예쁘잖아"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낙지와 조개, 소라에 수박, 블루베리, 천도복숭아를 구입해 송은이와 김숙의 사무실을 찾았다.

김숙이 이영자가 사온 천도복숭아 박스를 보고는 "많이 비는데?"라고 하자, 이영자가 "요즘 시세가 비싸서 그래, 너 사람을 뭘로 보고"라며 반박했다. 이때 최화정이 체리를 꺼내 보이자, 김숙은 "저건 꽉 차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차에서 2개"라고 말했다가 "3개, 4개" 갯수를 늘려갔다.

옥상에 자리를 잡은 네 사람은 식사시간을 가졌다. 송은이와 김숙이 사온 즉석밥을 참기름을 섞어 김밥용 밥으로 만들어, 마치 송은이와 김숙이 직접 한 밥으로 최화정과 이영자를 속였다. 이영자가 "이거 누가 준비했다는 거냐"는 질문에 재료 손질은 송은이가 했다.

김숙은 사온 꼬막을 태연히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너희 단골집 꼬막은 아니고?"라고 의심했지만, 김숙이 "양념 짜게 됐는데 괜찮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에 속은 이영자가 "숙아, 너 왜 연예인해? 숙이네 꼬막한번 해"라며 감탄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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