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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수비강화 위해 김대호ㆍ황도연 영입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3일 19:08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0면
▲ 황도연(왼쪽) 김대호.수원FC 제공
▲ 황도연(왼쪽) 김대호.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김대호(31)와 황도연(27)을 영입했다.

수원FC는 왕성한 활동량과 파워풀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수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김대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난 황도연을 임대 영입하며 상반기 문제점이었던 수비라인 보완을 기대하고 있다.

김대호는 “먼저 지난 시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며 “프로선수는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믿고 지지해 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경기장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좋은 모습,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황도연은 “최근 수원FC 경기를 보면서 모든 선수가 함께 열심히 뛰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며 “임대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운동장에서 승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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