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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메이저리그 현역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4일 11:23     발행일 2018년 07월 14일 토요일     제0면

추신수.경기일보DB
추신수.경기일보DB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새로 썼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 안타로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작한 출루 행진이 49경기로 늘었다.

2001년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의 48경기 연속 출루를 넘어선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신기록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연속 출루(종전 스즈키 이치고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을 바꿔놓더니, 현역 메이저리거 신기록까지 세웠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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