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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시즌 11번째 홀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4일 15:37     발행일 2018년 07월 14일 토요일     제0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연합뉴스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8대7로 앞선 7회말 2사 후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무키 베츠를 상대로 시속 148㎞ 직구로 3루수 직선타 처리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브록 홀트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아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J.D. 마르티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더니, 산더르 보하르츠도 시속 147㎞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7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무실점 행진을 5경기, 5⅓이닝으로 늘렸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89에서 2.82로 낮췄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10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보스턴에 13대7로 승리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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