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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0경기 연속 출루…베이브 루스와 타이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3:45     발행일 2018년 07월 15일 일요일     제0면
▲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5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연합뉴스
▲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5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연합뉴스


‘출루머신’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50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해 5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안타 1개를 기록하며 4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전날에 이어 이날도 1회초 첫 타석부터 볼티모어 선발 예프리 라미레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 일찌감치 5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3회초에도 마찬가지로 선두타자로 나와 두 타석 연속 볼넷을 골라내 멀티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5회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팀이 0대1로 뒤진 8회 상대 마이클 기번스를 상대로 올 시즌 100번째 좌전 안타를 때려낸 뒤 대주자 이시아 키너 팔레파와 교체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현역선수 최다 연속 출루 신기록 작성에 이어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지난 1923년 세운 50경기 연속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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