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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공연전시] 나훈아 드림콘서트,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 60년 등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4:03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제0면


◇공연

연극 <가지>/19~20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재미교포 2세의 이야기를 음식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이다. 언어도, 입맛도 너무나 달라 한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아버지와 아들이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서야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우리 마음 한 편에 남아있던 온기를 되살려낸다.


▲ 나훈아 드림 콘서트
▲ 나훈아 드림 콘서트

나훈아 드림콘서트/ 21일 고양체육관/ ‘가왕’ 나훈아가 고양을 찾는다. 공연 티켓 오픈 할 때마다 전회 5분 만에 매진을 시키며 나훈아 인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나훈아의 공연은 화려한 연출과 그만의 카리스마로 관중을 사로잡으며 단연 최고 인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100여명의 무용단, 합창단, 악단과 50여명의 출연진 등이 무대를 함께 꾸미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 60년
▲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 60년


◇전시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 60년/ ~9월9일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한국현대판화의 역사 6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이 전시는 한국현대판화사를 대표하는 작가 120명의 대표작을 통해 한국현대판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다. 한국현대판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 140점이 출품되며, 목판화·애쿼틴트·리소그래피·세리그래피 그리고 판화 개념의 끝없는 확장을 보여주는 최근의 실험적 양상까지, 판을 토대로 구축해온 작가들의 장구한 예술적 성과와 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SOUL TREE_영혼의 나무/~8월1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권치규, 김인태, 박선기, 이배경, 이이남, 진시영, 하준수, 하원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꿈꾸는 유토피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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