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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새 단장한 시청 민원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4:32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제13면
▲ 새롭게 리모델링 된 화성시청 민원실.화성시 제공
▲ 새롭게 리모델링 된 화성시청 민원실.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시청 민원실’을 새로 단장하고 15일 첫선을 보였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먼저 각 업무창구에서 발급받아야 했던 번호표를 한곳에서 발급하고 쉽게 해당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모니터로 알려주는 ‘지능형 순번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였다. 또 분리 운영됐던 ‘여권창구’는 일반 민원대와 같이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소 높았던 민원대를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오픈됐던 민원대와 업무공간은 갤러리형 칸막이로 분리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으며, 고충상담실, 기저귀 교환대, 혈압계 등 시민 편의시설도 신규 설치됐다.

박종운 시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서비스를 넘어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행복민원실의 표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간 48만 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화성시 민원봉사과는 감동행정 실현을 위해 연 2회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교육을 실시 중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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