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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지휘통신사령부, TOPCIT 평가에서 최고득점자 2년 연속 배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6:04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제0면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이하 통신사)는 15일 TOPCIT 정기평가에서 최고득점자를 2년 연속 배출했다고 밝혔다.

통신사에 따르면 TOPCIT(ICT역량지수 평가)는 지난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IT비즈니스 이해능력 등을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수행형 4개 유형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응시자가 획득한 점수에 따라 1에서 5까지 수준이 나뉘는데, 획득점수 900점 이상인 5수준은 2014년 1회 시험 이래 단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고득점이 어려운 평가이다. TOPCIT 고득점이 어려운 이유는 평가 영역이 포괄적이며, 단편적인 지식과 이론 평가가 아닌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 코딩, 다이어그램 작성 등 실무역량을 중점으로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통신사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SW인재 양성과 ICT 역량 강화를 위해 장병의 역량수준과 직무능력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TOPCIT 평가 응시를 연 1회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다.

시험을 응시하는 장병에게 학습 강의 동영상 시청, 모의문제 및 풀이 제공은 물론 외부강사를 초청해 오프라인 교육까지 실시한 결과 매년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도 3수준인 400점 이상 고득점자가 6명이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통신사는 지난해 제7회 TOPCIT 정기평가에서 ‘국방분야’ 최고득점자인 문병무 해군중령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9회 TOPCIT 정기평가에서도 이선미 주무관이 670점으로 ‘국방분야’ 대상을 수상해 ‘국방분야’ 최고득점자를 2년 연속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80정보통신대대에서 공통SW담당을 맡고 있는 이선미 주무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200점 이상 향상이 됐다”며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자기개발로 국방 정보통신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ICT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급변하는 미래전장에서 정보통신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통신사는 ICT 우수 인재양성에 지속 노력할 것이며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과천= 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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